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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잘 보냈습니다.

야근하고 11시 반에 들어와서
혼자 캔맥주 까며 보냈어요

뭐 인생 뭐 있겠수?

그런거죠.

위에 빵구가 나서 밥도 못먹고 있지만
이런 날 아니 마셔줄수 없죠.

내일은 죽어나겠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낫군요.




쉬는 날이니 맘껏 죽어 나렵니다.

그래도 생일 30분은 챙겨먹었잖아요?



교훈: 위안은 남에게 얻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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