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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칠백하고 예순하고 네번째,
꼼짝도 하기 싫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하지만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은 이번 한주도
열심히 보낼수 있다는 것을
덧:
주말동안 전시장을 찾아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절 보고 싶으신데
평일엔 자리에 없다고 아쉬워하시던 분들을 위해
이번주 화요일 (내일) 저녁에 자릴 지키겠습니다.
늦어도 8시까지 도착하여 자릴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덧2:
10월 18일 오전 10시 추가된 내용
사진 보다보니까....
"불쾌한 놈, 대범한 놈, 깜짝 놀란 놈"
이라는 놈놈놈 스런 문구가.......
ㅡㅡ;;;;
열심히 보낼수 있다는 것을
덧:
주말동안 전시장을 찾아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절 보고 싶으신데
평일엔 자리에 없다고 아쉬워하시던 분들을 위해
이번주 화요일 (내일) 저녁에 자릴 지키겠습니다.
늦어도 8시까지 도착하여 자릴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덧2:
10월 18일 오전 10시 추가된 내용
사진 보다보니까....
"불쾌한 놈, 대범한 놈, 깜짝 놀란 놈"
이라는 놈놈놈 스런 문구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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