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예순하고 여덟번째,


머잖아 이별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부여잡고
그런 눈으로 쳐다봐도 소용없어!! 
이제 난로 치워야해!!!!"




덧:

충정로 가베나루에서 돌봐주고 계신 아이들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