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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여든하고 아홉번째,


아침 출근 길에
살짝 미끄러지면서
우스꽝스런 모습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쑥스러움에 나도 모르게
멋적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래도
잠시 쑥스러우면 그만이라
참 다행입니다.
행여 아픈 꼴이라도 당했더라면
아침마다 그곳을 지나며
아팠던 기억이 떠오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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