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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스물하고 다섯번째,
"나에게는 너무 크다."
가끔 맞지 않는 신발처럼
자신에게 맞지 않는
무언가에 묶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언가에 묶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요.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서는
어디에도 갈수 없이
그 자리에 서 있을 수밖에 없답니다.
어디에도 갈수 없이
그 자리에 서 있을 수밖에 없답니다.
덧:
"........라는 것은 쉰소리!!!! 발에 맞지 않으면 머리로 신으면 된다!!!!"
"......네...네가 나보다 낫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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