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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저는 알수 있습니다.




긴 기다림을 마치고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두눈 번쩍이며 그분을 기다려요.




어리석은 자는 저렇게 쳐자다가는
그분을 제때 맞이할수 없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주말입니다 -_-



말님까지 앞으로 5시간 30분!!!!!!

 
모두 일어나 말님을 영접할지어다!!!

그분은 생명이시니라!!!!! 

<--주말만 보고 사는 남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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