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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열번째,
지난 주말,
남이섬에 단풍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지나치게 열심히 놀았는지
너무 피곤하네요.
뜨거운 주말은 후유증을 남긴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면서
왜 항상 주말만 되면
미친듯이 달려 후회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 주말만 바라보고 사니까 내일 죽어도 여한없게 오늘 놀겠다는 마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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