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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마끈 두개와 깃털로 만든 친 환경 쥐돌이.
가운데는 1회용 티백 주머니에 캣닢을 넣어 묶었다.
나름 친환경 소재 자연주의 쥐돌이라고 만든 것인데....
왜 생선꼴이니 OTL
왜?
쥐돌이를 쥐돌이라 하지 못하니
쥐돌이를 생돌이라 불러야하나?
어디가서 메가폰들고
"싱싱한 생선꼴 쥐돌이가 왔어요~ 산지에서 직접 날라온 쥐돌이가 왔어요~~"
라도 외쳐야하나.....
(어느분은 낙지라 하더이다.......낙지....인정하지 않을수 없....ㅜㅠ)
만드는 법은......
그냥 완성작 보면 삘 오지 않으시나요?
.......과정샷을 안 찍어서 (먼산)
꼴이 이런 만큼 만들기도 참 쉬운 놈이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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