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서른하고 여덟번째,
조금 쌀쌀하지만
파랗게 갠 하늘이
마냥 반갑고 기쁩니다.
오늘은 점심에 잠깐이라도
산책을 해야겠습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40> : 봄에 취하다. (11) | 2012.04.30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39>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주말이 왔다! (8) | 2012.04.27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36> : 거울 앞에서 몸단장하는 길고양이 (9) | 2012.04.2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36> : 오빠야~~니는 내 좋나? (14) | 2012.04.2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35> : 떠나가는 봄의 끝을 잡고... (7)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