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쉰하고 첫번째,
형님아~ 아프지 마라?
아우도 아프지 마라?
엉덩이를 다친 형님 반야와 중성화 수술을 한 마릴린 반야가
이마를 마주대고 서로 위안을 한다.
제 몸보다 서로가 더 걱정인 모양이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53> : 으악!! 오늘이 월요일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10) | 2012.05.21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52> : 기다림에는 항상 이유가 있습니다. (11) | 2012.05.18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50> : 엄마~ 나 이쁘다 이쁘다 해줘요~ (9) | 2012.05.1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49> : 길고양이의 완벽한 은폐! (7) | 2012.05.1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48> : 누가 내 주말을 훔쳐갔나? (3) | 201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