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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일흔하고 네번째
오늘은 회식이 있습니다.
술보다 안주를 훨씬 좋아하는 저는
오늘도 눈치껏 안주빨을 세워야겠습니다.
덧:
그나저나 메뉴가 일식집 회 인데....
구내염이 너무 심해서
"와사비 간장의 역습" 이란 제목으로
독립 영화라도 찍을 기세 ㅜㅠ
이를 어쩐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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