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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번째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듯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
길가다 흔히 보인다고 흔한 생명이라면
어디 사람만큼 흔한 게 있겠습니까?
살아가는 일이 남의 생명을 빌려 쓰는 것임을 잊지 말고
나 혼자 독차지하기보다는 조금만 양보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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