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
스물하고 다섯번째 이야기,
겨울의 아침은
해바라기가 더욱 간절하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7. 달라는 밥은 안주고... (5) | 2012.11.22 |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6. 사람구경 (3) | 2012.11.21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4. 밥 집앞에서 기다리기 (7) | 2012.11.19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3. 저 인간이 가야 밥을 먹으러 갈텐데.... (4) | 2012.11.16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2. 채워라! 밥그릇이 비었다! (4) | 201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