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
스물하고 세번째 이야기,
엄마! 나 배고파!!!
좀만 더기다려봐!! 저 인간 이제 간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5. 해바라기 (5) | 2012.11.20 |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4. 밥 집앞에서 기다리기 (7) | 2012.11.19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2. 채워라! 밥그릇이 비었다! (4) | 2012.11.15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1. 때로는 내 앞을 막는 철조망이 든든할 때가 있다. (4) | 2012.11.14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20. 양보하고 순서 기다리기 (8) | 201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