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삼백하고 여덟번째
할일이 많고 갈길은 바쁜데
간혹 멍해질 때가 있습니다.
사족:
그것은 내 마음이 제발 좀 쉬어가며 우리도 사람답게 살자!
라고 잠시 가출했다 돌아오는 것임이 틀림이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_-
<--모래니 나 ㅜㅠ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10> : 길고양이와 인사하기 (6) | 2013.01.14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09> : 제주 고랑나비 (5) | 2013.01.1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07> : 골목에서 만난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에 나도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9) | 2013.01.0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06> : 신랑, 신부가 맞절하는 마음으로 밥을 기다리다. (8) | 2013.01.08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05> : 거기가 아니라 여기를 만져주게!@ (5) | 2013.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