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
예순번째 이야기,
"헤이! 아가씨!! 우리 연애나 할까?"
동네 왕초 같아보이는 태비 고양이가
숨어버린 암컷에 애가 달아 몸도 달는다.
사족:
....근데 애야....
아가씨 아까 한참 전에 저 뒤쪽으로 가버렸는데.....
ㅡㅡ;;;;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62. 우리 집엔 왜 왔니? (4) | 2013.04.03 |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61. 나도 밥 먹고 싶다. (3) | 2013.02.27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9. 엄마, 나 밥 뚝배기 뚜껑 좀 열어주세요... (3) | 2013.02.25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8. 물 한모금 마시려다 물에 퐁당 빠지겠다. (4) | 2013.01.29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7. 오라는 밥 엄마는 아니오고 낯선이만 오고간다. (6) | 2013.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