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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삼백하고 여든번째
잠은 자도 자도 졸리고
눈은 아무리 노력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날은 아직 추워서
봄이 왔는지 안왔는지 모르겠는데
춘곤증이 저 혼자 찾아왔구나.
아침마다 졸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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