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사백하고 열하고 아홉번째
"이르케! 이르케! 이르케 하는거야"
"이르케?"
삼청동 아가냥이가 엄마 따라 "잘먹었습니다 몸단장" 시전 중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21> : 상대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 (11) | 2013.06.26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20> : 고양이들은 우리가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10) | 2013.06.2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18> : 기운내요.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3) | 2013.06.2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17> : 잠을 깨웠으면 밥을 다오. (2) | 2013.06.2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16> : 엄마 마음은 늘 한결같다. (2) | 201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