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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사백하고 스물하고 첫번째



우리는 종종, 

이편과 저편으로 편을 나누고

내가 가진 사각의 틀로 재단하며 

상대를 바라보곤 합니다.

 

하지만 나와 상대의 사이의 틀과 벽을 없애면

우리는 서로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상대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은

상대의 곁에 설 수 있는 용기입니다.



사족:

...밥도 주고 할테니까 거기 숨어서 그렇게 있지 말고 이리 오라고!

요 상 꼬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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