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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오백하고 쉰하고 여덟번째
코딱지만한 원룸이 아니라
나도 더 큰 집에서 살고 싶다.
작게나마 마당도 있어서 동네 사람들 눈치 안보고
애들 밥을 마당에 챙겨주면 좋겠다.
배란다에 작은 온실도 만들어
애들이 일광욕도 하고
바깥 구경도 할수 있게 해주면 참 좋겠다.
나도 더 큰 집에서 살고 싶다.
사족:
계속하다보니 점점 고대광실을 꿈꾸게 된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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