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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오백하고 아흔하고 여섯번째
카페 로닌의 식객 고양이가
카페 고양이 흉내를 내다.
사람들은 싫지만 주인 아저씨는 좋다.
집은 싫지만 여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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