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육백하고 첫번째
여기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응? 저 여기 주인 아닌데요?
간혹, 손님으로 간 가게의 주인으로 오해받을 때가 있다.
전에는 종업원으로 오해받곤 했었는데
이제는 주인으로 보이는 나이가 된 모양이다...
....나도 담배살때 신분증 좀 보자고 해줬으면 좋겠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603> : 벚꽃을 보내는 방법 (3) | 2014.04.15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602> : 삼묘삼색(三猫三色) 6 (4) | 2014.04.1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600> : 꽃구경 (2) | 2014.04.1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599> : 아! 뭐어!!!! (5) | 2014.04.1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598> : 꺼져라 게으름!! 날아라!! 2014 (2) | 201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