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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육백하고 일흔하고 아홉번째
나가기 싫지만 나가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주말의 여운이 남은 월요일 아침이 그렇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고 있어
머지않아 매일 아침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은 날들이 오겠지요.
그래도
일단 나오고 나면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하루를 보낼수 있습니다.
모두들
새 한주동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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