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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칠백하고 예순하고 네번째
사랑하다.
그리고 사랑받다.
서로의 마음이 기대어
고양이가 사람 人자를 만든다.
사족:
짐승들도 사람 말을 못할 뿐
희노애락을 다 느끼고 알건 다 압니다.
그냥 사람 말이라는 외국어를 못하는 것뿐이어요.
(아울러 우리도 동물말 못하잖아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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