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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칠백하고 아흔하고 다섯번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내인생의 슈퍼스타
내 인생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그런고로 내게로 다가와 사료를 바쳐라 닝겐 -ㅅ-
사족:
보살핌을 잘 받은 아이들은 항상 얼굴에서 티가 난다.
...물론 천성적으로 소심해서 티가 적게 나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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