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칠백하고 아흔하고 일곱번째
캠핑이나 나발이나 집 나가면 고생이지...
텐트치고 자봐야 어차피 노숙인걸
호텔이라 자봐야 어차피 타지인걸...
무어 그리 좋다고들 밖으로들 나가는지
나는 아직 이해가 가지 않는다.
- 길이 집인 길고양이 생각 -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99> : 새해 복 많이 받으라옹~ (6) | 2015.02.17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98> : 다시 시작하는 한주... (7) | 2015.02.1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96> : 삶을 조금더 행복하게 만드는 소소한 일들 (8) | 2015.02.1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95> : 나는 내인생의 슈퍼스타 (8) | 2015.02.1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94> : 함께 걷는 길 (8) | 201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