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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팔백하고 여덟번째
밥 주는 사람 찾아오면 자다가도
눈꼽도 못떼고 초롱초롱 빛나기...
눈꼽은 밥 다 먹고 떼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하다.
눈꼽은 출근 후 사무실에서 떼어도 늦지 아니하다....(먼산)
사람이나 고양이나 밥벌이가 제일 급함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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