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팔백하고 서른하고 다섯번째
몸은 무겁고
잠은 쏟아진다.
봄은 봄인 모양이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37> : 꽃보다 고양이 (4) | 2015.04.20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36> : 쥐 아니야..고양이야.. (8) | 2015.04.1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34> : 소름돋는 L 라인 (6) | 2015.04.1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33> : 내가 길을 잘 모르겠다. (2) | 2015.04.1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32> : 눈 높이 맞추기 (4) | 201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