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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서른하고 네번째
가을에 화두를 꺼내고
겨울에 고민을 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가을은 사색의 계절입니다.
"...뭐라굽셔? 전 그냥 졸았는데요?"
"...휴...휴식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ㅡㅡ;;;;;"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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