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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일흔번째
갈증 해소엔 카페 앞 작은 연못이 최고!
비가 장마비 마냥 추적추적 내리는 하루입니다.
모두들 젖은 신발이 우울하지만
그래도 맛난 밥 먹고 기운내세요.
직장인에게 점심은 오아시스 같은것 이잖아요.
남은 하루도 우리 모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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