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일흔하고 아홉번째
12월의 첫째날,
지난 한해 무얼 했는가
계획한 일은 다 했었나
아직 못한 일은 무언가
마무리 해야할 일은 또 뭐였나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소란스럽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81> : 밥때가 된것 같은데... (2) | 2015.12.03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80> : 흐린 날 (0) | 2015.12.0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78> : 삼묘삼색(三猫三色) 13 (4) | 2015.11.3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77> : 빈 의자 차지하기 (2) | 2015.11.27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76> : 굳은 몸 풀어주기 (4) | 201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