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일흔하고 네번째
오늘은 또 월요일같은데 금요일이라니 믿을수 없다.
사족:
어제가 금요일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실망시키더니...
덕분에 한주 리듬이 포멧된 모양이다.
월요일인줄 알았는데 금요일이라 왠지 득본 느낌이다.
사족2:
찌아의 명복을 빌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076> : 5월은 참 좋다. (1) | 2016.05.03 |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075> : 문밖의 고양이 (3) | 2016.05.02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073> : 믿을수 없다. (4) | 2016.04.28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072> : 구름 흉내쟁이 (3) | 2016.04.27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071> : 가장 졸리는 시간 (2) | 201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