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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일흔하고 다섯번째



문밖의 고양이의 옆모습이


'나도 들어가고 싶지만 염치가 없다.'


라고 말을 하는 듯 하다.


사료 한줌 건내주니 냉큼 먹고 다시 자리를 지키는 것이

밥이 아니라 항상 챙겨주는 분과 

눈길 한번 손길 한번 나누고 싶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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