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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백하고 마흔하고 여덟번째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이다.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사족:
비록 다음주 월요일이면 주말과 월급이 스쳐 지나갔다는 사실에 우울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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