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닉순이는 고민이 많다...
언냐 오빠들이 잘 안놀아준다.
내가 몰 어쨌다구!
케이는 생각이 많다.
동생이랑 같이 재미나게 놀고 싶은데 동생냔보다 팔이 많이 짧아(먼치킨)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는다.
어케하면 안 맞고 놀수 있을지 생각이 많다.
.....케이야... 이번생은 틀렸어.
건강이는 그냥 저 드센냔이 싫단다.
닉순아 니가 이해해라...
건강이는 관절이 아파서 너처럼 격하게 못놀아.
꼬랑이는 그냥 내 소듕한 계란집(계란판집인데 저걸 저렇게 뒤집어 쓰는걸 좋아한다)만 있으면 행복하다.
....그렌데 뺐겼다.
하쿠할머니는 마냥 평화롭다.
나이에서 오는 카리스마로 닉순이가 못 덤빈다.
그저 하쿠는 '싸워라 싸워. 얘들은 싸우며 크는거란다...' 하고 있을 뿐....
앞으로 얘들 사진을 좀 열심히 찍어야겠다.
맨날 남의 집 얘들만 찍는건 아닌것 같다.
반응형
'[등신가튼내새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깜짝이야 (0) | 2021.04.14 |
---|---|
냥빌레라 (0) | 2021.04.13 |
찌아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11) | 2016.04.28 |
까미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3) | 2016.04.07 |
까미, 디스크 수술합니다. (3) |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