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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뚱맞고 뜬금이 없지만

괜찮은 시놉시스가 떠올라 "어버이날"이란 제목으로 이야기를 써보고 있습니다.

글재주도 비천하고 쓰기 훈련도 되어있지 않아 참으로 어색하지만

남 주긴 아까운 이야기인지라 이리저리 살을 붙여보고 있답니다.


뭐 일단 전체 이야기에 살을 붙여 놓고 끊임없이 수정해보려구요.


한 10년 고치다 보면 읽을만도 해지겠죠 뭐





네가 정녕 심심하구나?

아니 그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써보게 된기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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