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쉰하고 두번째
계속되는 열대야에
잠을 자도 잔것 같지 않은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디 시원한 구석에서
더운 한낮에는 낮잠이나 자고
선선한 저녁에 움직여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러질 못해
땀날세라 숨도 살살쉬며 살고있습니다.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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