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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금자리길 도도를 만났습니다.

다행히 제 얼굴을 잊어버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경계하더군요.




그래서 뇌물을 바쳤습니다 -_-




쭈삣쭈삣 다가오는 도도 -_-




소세지를 보니 기억이 살아나는 모양입니다.




드디어 도도가 제 손에서 소세지를 받아 먹습니다.


그동안 격조했더니 영 서먹서먹 하더라구요^^

앞으로 좀 자주 찾아봐야겠습니다.



덧: 그런데 도도가 남자아이더라는 ㅡㅡ;;;;;;;
여자아이인줄 알았더니 (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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