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351>

[Minolta Dynax5D + SIGMA 10-20mm F4-5.6, 10mm F4.0, 1/500sec, iso:800 ev: 0.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쉰한번째,

힘든일,

속상한 일일랑은

잠시 잊고서

쉬었다가 다시 가세요.



아직도 갈길은

많이 남았답니다.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11 09:02

쉬구싶어용..OTL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1 23:59

그르게요 OTL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1/11 09:18

저도 좀 쉬고 싶습니다아... 맘편히!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0

맘편히가 중요하죠!!!!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1/11 09:46

자세가 좋은데요 .흐 부러운거 ㅠ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0

아 몹시 부러운 자세지요 ;ㅁ;

Commented by 오오 at 2008/11/11 10:19

힘내라고 윙크해 주시는 건가요? 이런 깜찍하신 고양님.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0

아하하하하 깜찍하시지요

Commented by shyuna at 2008/11/11 10:40

아무 생각없이 한달동안 요양하고 싶어요;ㅁ;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0

토닥토닥 ;ㅅ;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11/11 14:29

데굴데굴~ 데굴데굴~ 부럽다, 냥이야!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0

부럽죠 냐옹이 ;ㅁ;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8/11/11 14:51

한달 요양.... 그러면 그 뒤 1년 내내 피곤하지 않을 것 같네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6

정말 그런기분이어요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11 17:56

아흑..
갈길이 멀었어요;ㅁ;
제가 아파서 6개월 요양 해봤는데 요양도 할게 못됩니다..
심심해서-
한 일주일만 신나게 논것 같군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7

아.....너무길어도 안돼죠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11 20:32

윙크 =ㅂ= ㅋㅋㅋㅋ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7

네 무려 윙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