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마흔하고 네번째,
하루 종일 머리위에
물음표 하나
달고 다녀야 할 것 같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이해 못할 일이 사라진다던데
세상에는 아직
제가 이해 못할 일이
참 많습니다....
덧1:
행복한 길고양이 엽서를
바탕화면으로 쓰시는 분들을 위해
이미지 사이즈를 1536X1024 로 맞추었습니다.
사진 위에서 마우스 오른 클릭 후,
저장하여 사용해 주세요.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846> (웃는 얼굴로 아는 척 하는 수염이) (30) | 2011.02.15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845> (어이쿠!! 깜짝이야!!!!) (20) | 2011.02.1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843> (나무탈때 한눈 팔지 않기) (9) | 2011.02.1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842> (작년 가을에 만난 아기 고양이를 다시 만나다.) (21) | 2011.02.0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841> (13) | 201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