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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마흔하고 여섯번째,
아침마다,
날마다 보게되는 지인들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를 건내다보면
어느새 나의 마음도 밝아지곤 합니다.
덧1:
어제.....
사진속 수염이 처럼
"내게 줄 것을 어서 다옹!!!!"
하며 여자친구에게 당당히 자신의 지분을 요구하신 분들...
몇만원짜리 초코렛 받으시고 10만원짜리 밥 잘 사셨나요?
<--막 이런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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