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서른하고 세번째,
아무리 가까워도
둘 사이에 얇은 막 하나가
서로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렵게 만들곤 합니다.
우리는 언제가 되어야
우리 사이의 막을 걷어내고선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935> : 비는 대체 언제 그치는거냥? (11) | 2011.06.30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934> "어우야~그러지마아~~나한테 왜 그러니?" (9) | 2011.06.2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932> (8) | 2011.06.27 |
<행복한 고양이 엽서 931> (18) | 2011.06.2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930> (8) | 201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