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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야기하기] 이밤의 끝을 잡고~~
종이우산-
2008. 11. 7. 00:48
2008. 11. 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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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의 작은 이야기 : 별이..
at 2008/11/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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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야기하기] 이밤의 끝을 잡고~~
종이우산님글에 트랙백 ㅋㅋ이밤의 끝을 잡고 ,,,별이 진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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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무늬
at 2008/11/07 00:50
아아아아... 이건 언젠가 제가 상상했던 그림 그대로에요. 전 그림 그리는 재주가 없어서 그냥 상상만 했죠. 밤의 어둠이 파도처럼 물결치는... 아름다운 밤의 검푸른 드레스의 밑단....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돈이 많다면 진짜 종이우산 님을 감금시켜놓구;;; 그림책을 생산하게;;; 크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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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우산
at 2008/11/07 11:04
15년동안 만두만 주면서 말입니까? ㅡㅡ;;;;;;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8/11/07 00:57
안자고 뭐해요?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06
이제 자야죠 ^^;;;;;
아니 자고 일어났죠
Commented by
클리티에
at 2008/11/07 01:09
↑ 발톱이 안빠져서 계속 밤을 잡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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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우산
at 2008/11/07 11:06
으하하하하
그거 나름 적절한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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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at 2008/11/07 01:13
가서 발 좀 빼 드리고 싶네요.
발톱 빠지면 아프잖...(응?)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07
ㅡㅡ;;;;;;;;
그러면 추락해요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1/07 08:54
이 밤에 끝은 왜잡으셧~~..
그림 참~~~묘사력이 대단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07
아니 회식하고 왔더니 잡히더이다 ㅡㅡ;;;;;;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07 09:01
움직이는 커튼에 고냥이가 발톱이끼어 딸려가는 느낌의 그림이네요. 히히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07
으하하하하하
네 밤에 딸려가고있어요^^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1/07 09:10
흐흐 트랙백 걸었뜹니다 ㅋㅋ^^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07
아하하하하하
가보았습니다 ///ㅂ///
Commented by
햇살냥이
at 2008/11/07 09:32
오호 이밤에 끝에 매달리셨군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07
넹 ㅡㅠㅡ
데롱데롱
Commented by
뽀도르
at 2008/11/07 09:47
수 많은 베개로 보였네요 0-0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07
아하하하하하하하
베개 OTL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07 11:38
뭐랄까 질질질 딸려가는 간지...(...)
"발톱이 안빠진 다옹 ;ㅁ;!!! 놔라옹!!"
Commented by
마르
at 2008/11/07 13:42
햐아... 한밤중에...
아니면 미리 그려놓은거 밤에 시간내서 올리신건가요?:)
Commented by
Ezekiel
at 2008/11/07 14:58
더 자고 싶어
일하기 힘들어
밤이 더 길었으면!!
Commented by
라엘
at 2008/11/10 17:03
>ㅅ<///// 밤을 타고 훨훨 날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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