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스물하고 다섯번째,
오늘이 주말이지 말입니다?
이렇게 피곤한데 주말이 아닐리 없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늦잠을 자도 괜찮은거지 말입니다?
어머!!!! 오늘 화요일!!!!!!!
...-_-;;;;
그런 날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왠지 주말인것 같은 느낌의 날
그런 느낌이 너무 강하면
스스로 정말 그날이 주말인줄 착각해서
일어나지 못하고 잠자리에서 뭉그적거리다가
깜짝 놀라고 허둥지둥하게 되고...
아무튼 그런 날이 있어요^^;;;;;;
덧:
그나저나.....이제 겨우 화요일인데 금요일까지 우째 버티나 ㅡㅡ;;;;;;;;
(위 말은 "이제 겨우 15일인데 월급날까지 어찌 버티나" 와 비슷한 의미입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27> : 유혹의 손길을 날리는 아기 고양이... (6) | 2011.11.17 |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26> : 쎄쎄쎄 중인 아기 고양이들... (9) | 2011.11.16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24> : 아기 고양이가 오글오글 (9) | 2011.11.14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23> : 가고픈 하늘은 많지만 갈 길은 알수 없구나. (7) | 2011.11.11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22> :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5) | 201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