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흔하고 아홉번째,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추울 셈이냐?
날씨가 너무 모질어 걱정입니다.
늘 보던 아이들은 이 밤을 또 어찌 견뎌냈을지
어쩌다 보는 아이들은 다들 괜찮은지
처음 겨울을 맞이하는 아이들은 또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81> : 길고양이, 어처구니가 되었네. (9) | 2012.02.07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80> : 다리밑 아기 고양이들 (12) | 2012.02.0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78> : 나에게 캣푸드를 다오!! 라 말하고 있는 길고양이 (14) | 2012.02.0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77> : 빼꼼냥, 빼꼼 고개 내밀었네 (8) | 2012.02.0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076> : 여행을 떠나고 싶은 병에 걸려버렸다. (3) | 2012.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