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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여덟번째,
HEY!!!!! 직장인!!! 내 말 좀 들어볼래? YO!!!
날마다 야근에 봉급은 쥐꼬리
살려고 일하나? 일하려고 사나?
별보며 출근하고 달보며 퇴근하도
눈치주는 상사에 줄지 않는 일거리
어차피 남을 일 거기서 접어둬!!!
다 하면 딴 일 줘!!!
어차피 또 줄 일 오늘은 집에 가!!!
"닥치고 일 안할래?"
탁!!!!!
"엄머!!!!! 사장님 거기 계셨어요?"
"사장님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월급만 준다면 충성하겠네~~~~"
힘들고 피곤해도
한번 웃고 기운내자구요^^
아 웃긴데 눈물나...
;ㅂ;
월급만 준다면 충성하겠네~~~~"
힘들고 피곤해도
한번 웃고 기운내자구요^^
아 웃긴데 눈물나...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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