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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그녀만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런 제가 보기 싫은 모양입니다.
...차갑게...
돌아서 버리네요...
그리고 그녀는...
절 떠나버렸습니다.
나보다 쥐돌이를 더 좋아했던 그녀....
그녀가 참 그립네요.
그녀는 떠나고 빈 자리엔 쥐돌이만 남았습니다.
어흥....그녀 냄시....조아...
...잘 나가다 마무리는 이따구....
이건 뭐 ㅡㅡ
기승전변태냐 OTL
덧:
위 내용은 픽션입니다.
진짜라고 믿으시믄 곤란해요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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