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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초,
잠시 삼청동에 돌아왔다간 수염이에게
소심이의 새끼가 묻다.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까?"
".......-_-;;;; 아녀!!!! 난 삼색 처자들하고만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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