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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칠백하고 예순하고 여덟번째
벌써 내일이면 2015년이 밝은지도 일주일입니다.
모두들 새해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저는 오늘 세우려구요.
새해 계획을 세우려 작년에 세웠던 계획을 살펴보니
계획했던 일의 절반도 하질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작년 이맘때 마음만 앞서 너무 욕심을 낸 까닭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너무 높아서 바라만 보게되는 계획이 아니라
조금만 손 뻗으면 닿을수 있는 그런 계획들로 채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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