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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칠백하고 일흔하고 다섯번째
항상 챙겨주던 엄마가
어느 순간부터 알아서 하라며 챙겨주질 않는다.
아마도 이제는
내가 엄마를 챙겨야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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